前身), ‘신도교역’을 설립한 고(故) 우상기(1919~2002) 창업주의 장손이다. 2대 경영자 우석형(71) 회장의 1남2녀 중 장남이자 3대 후계자다. 신도시스템 지분 50% 최대주주다. 2010년 우 회장의 지분 65.73% 중 40%를 물려받은 뒤 2023년 10%를 추가로 확보했다. 신도시스템이 신도SDR 1대주주가 된 것도 이 무렵이다
간으로 삼았던 ▲신도시스템→신도SDR→㈜신도리코 ▲신도시스템→㈜신도리코 ▲신도SDR→㈜신도리코 등 3개 축을 2010년과 2023년 2단계에 걸쳐 우 전무에게 물려줌으로써 후계 기반을 닦아왔다. 결국 지난해 ㈜신도리코의 두 비상장 지배회사인 신도시스템→신도SDR 출자고리가 강화됐다는 것은 우 회장이 2년 만에 다시 3단계 지분 승계 작업을 벌였고